CURATED NEWS · URL

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기부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 일자리 23.2만개 창출…GDP 550억달러 견인”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이 단순한 금융 혁신을 넘어 고용과 경제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비영리단체 전미가상자산협회(National Cryptocurrency Association·NCA)가 프래그매틱 폴리시 그룹(Pragmatic Policy Group·PPG)에 의뢰해 발표한 ‘크립토 앳 워크(Crypto at Work)’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산업은 2026년 기준 미국에서 직접 3만4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산업 연쇄효과를 반영하면 총 23만2000개의 일자리를...

기부

만 원을 기부했는데, 천 원이 도착하기도 전에 사라졌다

우리는 보통 기부를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마음만 있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나 역시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한 가지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선의는 어떻게 지연되는가. 마음은 분명히 그 자리에 있는데, 왜 그 마음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기

기부

한 번 기부했을 뿐인데, 8년째 같은 문자가 온다

2018년, 체리를 처음 준비하던 무렵의 일이다. 다른 단체들은 기부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 직접 겪어보고 싶어서, 한 단체에 1만 원을 기부했다. 말하자면 공부 삼아 해본 한 번의 기부였다. 그런데 그 단체에서는 8년이 지난 지금도 내게 메시지를 보낸다. 놀라운 것은 그 내용이 그때와

기부

케이뱅크 계좌에 돈이 찍히는 순간, 모두가 숨을 멈췄다

모니터 속 숫자가 바뀌는 순간, 회의실은 잠시 조용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원화로 매도되고, 케이뱅크 법인계좌에 입금이 완료됐다. 몇 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와 동료들은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정말 되는구나.그 말이 가장 먼저 나왔다.국내 비영리법인이 기

기부

디지털자산 기부, 세계는 이미 달리고 있다

2025년 6월 금융위원회가 공익법인의 가상자산 현금화를 공식 허용하면서 대한민국에도 제도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면 어려운 점들이 많다. 문은 열렸는데, 들어가려면 아직 챙길 것들이 많다.지난 글(누르면 연결)에서 디지털자산 기부 생태계의 큰 그림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