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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CFTC, 미네소타 ‘예측시장 금지법’ 가처분 신속 판결 요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미네소타주의 예측시장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법원에 신속한 판단을 요구했다. 해당 법은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운영과 광고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연방 규제기관과 주정부 간 관할권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FTC는 27일(현지시각) 미네소타주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서면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 시행일이 다음 달 1일로 다가온 [...]

정책

DAT 기업들 AI 전향에도 주가 뚝…시장 반응은 ‘썰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재무기업(Digital Asset Treasury·DAT)’들이 디지털자산 약세장을 견디지 못하고 인공지능(AI) 사업으로 잇따라 방향을 틀고 있다. 그러나 사업 전환에도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해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지난해 디지털자산 재무 전략으로 급성장했던 기업들이 최근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등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지만 대부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법률업계에서는 이 같은 AI [...]

정책

“표결 결과 반영한다”…스탠드 위드 크립토, 미 상원 압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정책 지지 단체인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 결과를 의원 평가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약 300만명의 디지털자산 지지자들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의 디지털자산 정책 입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2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상원의원들의 클래리티법 표결 결과를 공개 의원 평가표(Scorecard)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비트코인닷컴에...

정책

스트래티지, BTC 추가 매수 중단…현금 37.5억달러 확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Strategy)가 보통주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금 보유액을 37억5000만달러(약 5조5500억원)까지 늘렸다. 회사는 일부 자금을 고배당 우선주 STRC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고, 비트코인(BTC) 보유량은 84만3775개로 유지했다.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대신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에 무게를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지난주 보통주 매각으로 5억44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정책

‘챕터11’ 들어간 스토리지…토큰을 회사 지분으로 바꿔준다는데 가능할까

미국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스토리지랩스(Storj Labs)가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는 구조조정 이후 토큰(STORJ) 보유자에게 신설 법인의 지분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실현 여부는 채권자 변제와 법원 승인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토리지는 26일(현지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을 [...]

정책

SEC, 디파이 ‘볼트’ 정조준…“투자펀드 될 수도” 규제 논의 본격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파이(DeFi) 시장의 핵심 서비스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볼트(Vault)’에 대해 기존 증 권법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관련 업계의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는 투자 전략에 따라 볼트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기능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더 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최근 성명을 통해 [...]

정책

[네이버·두나무 M&A②] 공정위, ‘네나무’ 결합에 미래 금융까지 심사…질의서에 ‘내재화’ 담았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수개월째 장고를 거듭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질의서를 블록미디어가 독점 입수했다. 무려 29개 항목으로 채워진 질의서에는 당장의 플랫폼 결합을 넘어, 웹3 생태계와 미래 금융 독점 시나리오까지 이례적인 촘촘한 잣대가 담겼다. 거대 유동성을 경계하며 ‘현미경 검증‘에 나선 공정위의 핵심 심사 쟁점을 블록미디어가 짚어본다.<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에서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5000달러 회복…클래리티 통과 여부에 쏠린 시선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법안 통과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8시49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4시간 전보다 1.64% 오른 6만5387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날 오전 9시보다 0.92% 상승한 9509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은 [...]

정책

악재에도 안 무너진 비트코인…10x리서치 “이제 큰 움직임 온다”

비트코인이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미국 증시 약세 등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째 가격을 유지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물 가격은 횡보하고 있지만 옵션시장의 변동성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조만간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거시경제 악재를 견뎌냈음에도 가격이 [...]

정책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500달러 지켰다…전문가 “이 구간 오래 못 버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으로 촉발됐던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한풀 꺾이면서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뉴욕 시장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4% 오른 6만459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6만48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

정책

[블미뷰] 크립토, 내려간 건 시세가 아니라 신념의 온도다

‘블미뷰’는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와 에디터들이 관찰자이자 일원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시선을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기사에 다 담아내기 어려웠던 산업 내 이면의 이슈와 날것의 고민들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록미디어의 기록들이 독자와 업계, 그리고 정책 당국에 혁신을 위한 영감과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최동녘 에디터] 이번 사이클은 지난 크립토 윈터와 다르다. 가격이 빠져서가 아니다. [...]

정책

트럼프 디지털자산 수익 논란…미국 디지털자산 법안 최대 걸림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사업 수익이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법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 처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고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대통령과 가족의 이해충돌을 차단할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공화당과 백악관은 기존 수정안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트럼프 수익 논란이 최대 쟁점 미국 상원은 지난주 내내 [...]

정책

[널뛰는 국장①] 매일이 ‘롤러코스터’…코인시장 뺨치는 국장 변동성

코스피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비트코인보다 더 큰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관련 상품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최근 국내 증시의 급등락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코스피가 이달 들어 하루 5% 안팎을 오르내리는 이례적인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CB)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과 [...]

정책

피델리티, 클래리티 법안 통과 촉구…미 상원에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 요청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상원에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 명확화를 목표로 한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요청했다고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피델리티는 골드만삭스 등과 함께 클래리티 법에 찬성한 월가 금융사들에 합류했다. 이 법안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구조를 체계화하고 규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델리티는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보호받고 시장이 더욱 명료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 [...]

정책

월가 ‘시빌 워’ …클래리티 법 놓고 금융회사들 내분

미국판 디지털자산 기본법 클래리티 법을 놓고 워싱턴 정계가 둘로 나눠진 것처럼 월가에도 내전(Civil War)에 준하는 의견 충돌이 있다. 기존 금융권의 대표 주자인 은행들은 예금 이탈 등을 우려해 클래리티 법을 강하게 반대한다. 반면 코인베이스를 필두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흥 강자들은 이 법이 금융 시스템을 개혁할 기회를 준다고 주장한다. 전통 은행권의 예금 이탈 우려와 강력한 [...]

정책

미 클래리티 법안, 최대 걸림돌은 트럼프 자신…시장 불확실성 높아져

미국의 디지털자산 기본법인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상원 표결이 지연됨에 따라 디지털자산 시장은 규제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법의 최대 쟁점은 트럼프 대통령 본인과 가족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다. 양당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대결 정국의 해법이 모호한 상항이다. 8월 휴회 전 통과 불투명… 9월로 미뤄지는 입법 일정 존 튠(John Thune) 상원 [...]

정책

[VC동향] AI에 꽂힌 VC들…7월 넷째 주 투자 키워드는 ‘실사용’

벤처캐피털(VC) 시장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의 신호를 보내고 있다. 초대형 투자 유치는 많지 않았으나 AI, 컴플라이언스(규제), 디파이(DeFi), 결제 인프라 등 실사용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와 인수합병(M&A)이 이어졌다. NFT 프로젝트 인수부터 AI 예측시장, 기관 대상 디파이 금융까지 투자 분야도 한층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25일 블록미디어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집계·분석한 결과 지난 일주일(7월19~25)에는 총 9건의 투자와 인수합병이 발표됐다. [...]

정책

[퇴근길시황] 코스피 5.72% 하락, 하루 만 7000선 붕괴⋯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 사수

24일 시장은 유가와 관세, 레버리지 규제라는 ‘삼중 악재’에 흔들렸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지며 전날 회복한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아시아 증시 급락에도 6만5000달러선을 지키며 제한적인 하락에 그쳤다. 국내에서는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며 경기 개선세를 확인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의 기본예탁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