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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NHN KCP·아발란체, 스테이블코인 결제 공개…2초 승인·1시간 정산 검증

NHN KCP와 아발란체(Avalanche·AVAX)가 페이코(PAYCO)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해외 송금 인프라를 공개했다. 양사는 결제 승인 시간을 2초 이내로 줄이고 가맹점 정산 주기를 1시간 단위까지 단축하는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기존 간편결제와 같은 이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기업 간(B2B) 결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HN KCP와 아발란체는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NHN KCP 본사에서 ‘NHN KCP x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5000달러선 위태…유가 급등에 美 클래리티법도 ‘안갯속’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한때 6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8시17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04% 하락한 9556만원에 [...]

정책

엑스알피, 고래 6억개 매집⋯ “2030년 최대 30달러” 전망도 부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대형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과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기대 속에 다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1.24달러 돌파 여부가 관건이지만, 일부 시장 분석에서는 규제 명확성과 기관 채택이 현실화될 경우 2030년까지 3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장기 전망도 제시됐다. 23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와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최근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

정책

“테더 맞춤형 법안이었나”⋯ 트럼프 백악관, 스테이블코인법 ‘특혜 설계’ 의혹

미국 최초의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에 유리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안 협상에 참여한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이후 테더와 직간접적인 경제적 이해관계를 맺은 사실이 부각되면서 규제 특혜와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각) 복수의 관계자, 법원 자료를 인용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보 하인스 전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

정책

한국 기업들이 RWA 진출을 위해 홍콩을 선택하는 이유

지난 1월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분산원장을 증권의 전자등록 방식으로 인정하고, 토큰증권의 발행·유통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최근 국내 금융사들은 발행·유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홍콩 법인을 거점으로 토큰화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사들이 부동산이나 미술품 등 [...]

정책

DWF 랩스 “증시 하락에도 디지털자산은 홀로 반등…독립적 체력 입증”

최근 글로벌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불안으로 흔들리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름세를 보이며 독립적인 시장 구조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마켓메이커 및 투자사 DWF 랩스(DWF Labs)는 22일(현지시각) 주간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증시 하락 속 홀로 웃은 가상자산…CPI 둔화·클래리티 법안 호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 [...]

정책

금융당국, 코인원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금융당국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의 전략적 투자에 따른 코인원의 대주주 변경신고를 수리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코인원의 대주주 변경신고를 수리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임원 변경 신고를 받아들였다. 이번 신고는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지난 5월29일 코인원 지분 취득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와 신주를 각각 20%씩 [...]

정책

카카오그룹, 써클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협력

카카오그룹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써클인터넷그룹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협력한다.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그룹은 써클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카카오그룹의 디지털 플랫폼·금융 서비스 생태계와 써클의 블록체인·글로벌 결제 인프라 개발 경험을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 규제와 시장 환경 [...]

정책

토스·토스뱅크, 써클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협력

토스와 토스뱅크가 써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정산 인프라 분야 협력 가능성을 공동으로 살펴본다. 관련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써클의 인프라와 토스·토스뱅크 생태계 간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토스는 슈퍼앱 [...]

정책

미 공화당 클래리티 법 수정안 세부 내용, 트럼프 아들 코인 사업은 제외

미국 공화당이 22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 수정안을 공개하고, 다음주 표결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은 윤리 규정이 미흡하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의 찬성이 필요하다. 지난 5월 초안에 찬성했던 민주당 앤젤라 올소브룩스(Angela Alsobrooks) 의원마저도 수정안에 반대하고 있다. 공화당 수정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수정된 클래리티 법안의 전반적인 핵심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유가 상승에 주춤…6만6000달러선 등락

비트코인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23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96% 하락한 9627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64% 내린 6만585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

정책

미 상원, 클래리티법 다음주에 표결 강행…민주당 반발 변수

미국 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클래리티)에 대한 표결을 다음 주 추진한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사업 이해충돌을 충분히 제한하지 못한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공화당은 초당적 합의가 불발돼도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22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을 다음 주 표결에 부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원 공화당은 수정된 법안을 공개했지만 초당적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6.7만달러 막힌 비트코인… 클래리티 법안 협상에 줄다리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22일(현지시각)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7000달러 돌파를 시도했지만 매물이 출회되며 다시 6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고 대부분의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더리움은 소폭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CLARITY Act) 논의가 이어지며 제도권 편입 기대가 유지됐지만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

정책

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공개…대통령·의원 디지털자산 발행 제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 공화당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대통령과 부통령, 연방의원 등이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윤리 조항이 새로 포함됐다. 코인게이프는 22일(현지시각)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최신 클래리티 법안에 공직자의 디지털자산 이해충돌을 제한하는 조항과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법집행 권한 강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민주당은 수정안만으로는 지지하기 어렵다는 [...]

정책

수익 없어도 세금⋯일리노이 0.2% 디지털자산세 소송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 단체인 디지털상공회의소(The Digital Chamber)가 일리노이주의 디지털자산세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거래 손익과 관계없이 디지털자산의 교환과 이전, 보관 금액에 0.2%를 부과하는 제도로, 미국에서 디지털자산 사업 활동만을 겨냥한 첫 주 단위 과세 사례다. 비트코인닷컴은 22일(현지시각) 디지털상공회의소가 전날 일리노이주 생거먼카운티 순회법원에 디지털자산세법(Digital Asset Tax Act)의 시행을 중단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

정책

“주주 권리 없는 짝퉁 토큰 안 돼”…미국 증권가, SEC에 빗장 촉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 이전대행업계가 발행사의 승인 없이 만들어진 제3자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한해야 한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요구했다. 토큰화 금융상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와 주주명부 관리, 기업 의결권 처리 등을 둘러싼 규제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주요 증권 이전대행사와 관련 협회가 SEC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태스크포스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발행사 주도형 토큰화 증권에 우선적으로 규제 특례를 [...]

정책

겐슬러 문자 삭제 논란…SEC, 코인베이스에 15만달러 지급 합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정보공개법(FOIA) 소송을 제기한 코인베이스와 합의했다. SEC는 게리 겐슬러 전 위원장 재임 당시 유실된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코인베이스에 15만달러를 지급하고 기록 보존 정책도 개선하기로 했다. 코인베이스는 22일(현지시각) 이번 합의를 공개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투명성을 둘러싼 또 하나의 법적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SEC와 코인베이스의 관계가 대립에서 제도 개선 논의로 전환되고 [...]

정책

다이어트 열풍이 BTC 지갑 열었다… 펩타이드 회색시장 연 1억달러 ‘눈앞’

체중 감량과 근육 회복 효과를 내세운 펩타이드 제품이 미국 웰니스 시장을 파고들면서 비트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규제 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업체들이 은행과 카드 결제망에서 배제되자 국경 간 송금이 쉬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22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회색시장 펩타이드 판매업체로 유입된 디지털자산은 2026년 1분기 3200만달러(약 473억원)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