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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디지털자산

[롱/숏] 개미는 ‘상승’, 고래는 ‘하락’… 비트코인 반등에도 엇갈린 투심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투자 주체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단기 체결 물량과 개인 투자자는 추가 상승에 무게를 실은 반면, 주요 거래소의 고래와 스마트머니 지표는 여전히 하락 가능성을 경계했다. 27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테이커 매수 물량은 25억6000만달러(약 3조7555억원)로 전체의 50.35%를 차지했다. 테이커 매도 물량은 25억3000만달러(약 3조7115억원)로 [...]

디지털자산

웨이브릿지, 솔라나 최대 LST ‘지토(Jito)’와 맞손…기관용 상품 공동 검토

웨이브릿지와 지토 재단이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디지털자산 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지토SOL(JitoSOL) 구조를 국내 제도권 상품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웨이브릿지는 27일 솔라나(Solana·SOL) 기반 최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지토SOL을 운영하는 지토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토SOL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기관용 디지털자산 상품의 구조를 공동 설계하고 국내 도입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잠든 물량’ 움직임 4년 만 최저… 장기 보유자 매도 사이클 끝났나

비트코인의 장기 보유 물량 움직임이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장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알렉스 손(Alex Thorn)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은 25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2분기 비트코인의 휴면 코인(dormant Bitcoin) 이동량이 2022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휴면 코인 이동은 [...]

정책

[네이버·두나무 M&A②] 공정위, ‘네나무’ 결합에 미래 금융까지 심사…질의서에 ‘내재화’ 담았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수개월째 장고를 거듭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질의서를 블록미디어가 독점 입수했다. 무려 29개 항목으로 채워진 질의서에는 당장의 플랫폼 결합을 넘어, 웹3 생태계와 미래 금융 독점 시나리오까지 이례적인 촘촘한 잣대가 담겼다. 거대 유동성을 경계하며 ‘현미경 검증‘에 나선 공정위의 핵심 심사 쟁점을 블록미디어가 짚어본다.<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에서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5000달러 회복…클래리티 통과 여부에 쏠린 시선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법안 통과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8시49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4시간 전보다 1.64% 오른 6만5387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날 오전 9시보다 0.92% 상승한 9509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은 [...]

해외 사례

미 국채시장의 경고…”연준 금리 올리지 않으면 더 큰 충격 올 수도”

미국 국채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에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국채금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를 잡기 위한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물가 안정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할 경우 국채금리가 추가 상승하면서 주식과 디지털자산 등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

해외 사례

비트코인 사들이던 상장사들, 이번엔 511BTC 매각…”부채 상환 위해 팔았다”

미국과 영국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 상장사 두 곳이 하루 사이 총 511BTC를 매각해 약 3170만달러 규모의 부채를 상환했다. 강제 청산이 아닌 자발적인 매각이었지만, 최근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온 기업들조차 대출과 전환사채 만기 등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경우 보유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26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 등 외신에 따르면 [...]

디지털자산

[주요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미국 6월 내구재 수주 外

[주요 경제 일정] △ 美 6월 근원 내구재수주(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6월 내구재 수주(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GDPNow 2분기 전망(국내시각 오후 11시) [주요 디지털자산 일정] △ 아티피셜 슈퍼인텔리전스 얼라이언스(FET) 하이페리온(Hyperon) 워크숍 개최 (28일 국내시각 오전 1시)

정책

악재에도 안 무너진 비트코인…10x리서치 “이제 큰 움직임 온다”

비트코인이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미국 증시 약세 등 잇따른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째 가격을 유지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물 가격은 횡보하고 있지만 옵션시장의 변동성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조만간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여러 거시경제 악재를 견뎌냈음에도 가격이 [...]

정책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500달러 지켰다…전문가 “이 구간 오래 못 버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으로 촉발됐던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한풀 꺾이면서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뉴욕 시장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4% 오른 6만459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6만48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

디지털자산

[온체인동향] 하이퍼리퀴드, 5억달러 유입 ‘질주’…아비트럼은 자금 이탈 확대

온체인 자금이 레이어2 생태계에서 거래 활동이 활발한 신규 네트워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와 이더리움으로 브리지 자금이 집중된 가운데 아비트럼은 유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주요 체인 가운데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이더리움으로 자금 집중 26일 디파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간 브리지 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네트워크는 하이퍼리퀴드였다. 약 5억달러(약 7319억원)의 [...]

디지털자산

창펑자오, “이 말을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다” 투자기법 ‘DCA’ 강조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CZ)가 투자 기법으로 알려진 ‘달러 평균 매수법(DCA)’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26일 X에 “DCA. 이 말을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썼다. DCA(Dollar-Cost Averaging)는 자산의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면 매월 일정 금액을 정해 가격 불문 매수하는 것이다. 매달 500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

정책

[블미뷰] 크립토, 내려간 건 시세가 아니라 신념의 온도다

‘블미뷰’는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와 에디터들이 관찰자이자 일원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시선을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기사에 다 담아내기 어려웠던 산업 내 이면의 이슈와 날것의 고민들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록미디어의 기록들이 독자와 업계, 그리고 정책 당국에 혁신을 위한 영감과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최동녘 에디터] 이번 사이클은 지난 크립토 윈터와 다르다. 가격이 빠져서가 아니다. [...]

정책

트럼프 디지털자산 수익 논란…미국 디지털자산 법안 최대 걸림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사업 수익이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법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 처리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고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대통령과 가족의 이해충돌을 차단할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공화당과 백악관은 기존 수정안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트럼프 수익 논란이 최대 쟁점 미국 상원은 지난주 내내 [...]

디지털자산

이더리움, 또 배신인가? ETF 수요와 온체인 데이터는 긍정 신호

이더리움(ETH)이 다시 한 번 투자자들을 배신할까? 25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가 측정한 이더리움 투자 심리는 한 달 사이 세번이나 약세로 반전됐다. 심리 지표 악화는 가격 반등 신호가 되기도 한다. 역발상 투자에 활용되는 것. 현재 ETH는 1878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수요는 강세다. 하지만 샌티먼트는 이번 하락세가 즉각적인 반전으로 이어질 [...]

디지털자산

[널뛰는 국내증시②] 점차 커지는 토큰화 시장…국장엔 약일까, 독일까

국내 증시가 문을 닫은 뒤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격이 해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24시간 형성되고 있다. 아직 시장 규모는 작지만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국 증시의 새로운 가격 발견 창구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디지털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 시장 규모는 지난 3월 말 약 4억9000만달러에서 7월 약 16억4000만달러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시장 [...]

디지털자산

엑스알피, 하락 채널 빠져나올까?

엑스알피(XRP)는 하락 채널의 늪에서 빠져나올까? 25일(현지시각) 더크립토베이직은 XRP가 반전을 시작할 가능성과 새로운 저점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놓고 커뮤니티 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는 매도 압박이 만만치 않다. XRP는 2025년 7월 사상 최고가인 3.6달러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하며 현재 1.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가 대비 70% 하락한 수치다. XRP의 하락 채널 패턴 [...]

정책

[널뛰는 국장①] 매일이 ‘롤러코스터’…코인시장 뺨치는 국장 변동성

코스피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비트코인보다 더 큰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관련 상품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최근 국내 증시의 급등락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코스피가 이달 들어 하루 5% 안팎을 오르내리는 이례적인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수·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CB)가 잇따라 발동되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