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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거래소 토큰②] 규제에 막힌 자체 토큰…인프라로 눈 돌린 국내 거래소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자체 토큰을 앞세워 생태계를 확장하는 반면, 국내 거래소들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규제로 인해 자체 토큰을 발행하거나 사업에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거래 수수료에 편중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레이어2 블록체인 등 웹3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2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를 중심으로 [...]

해외 사례

[한주간 ETF 현황] 비트코인 ETF, 8주 순유출 끝났지만…자금 회복은 3% 그쳐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가 나란히 8주 연속 순유출을 끝냈다. 두 ETF에는 한 주간 총 2억8182만달러가 들어왔다. 다만 이번 주 유입액은 직전 8주 동안 빠져나간 자금의 약 3%를 회복하는 데 그쳐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소밸류와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10일(현지시각) 마감 주간 1억974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에도 8442만달러가 [...]

디지털자산

[거래소 토큰①] 유동성 묶고 생태계 넓히는 거래소 토큰의 진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자체 토큰 기반의 수수료 혜택, 유동성 인센티브, 거버넌스 등을 앞세워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CEX)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모두에서 거래소·프로토콜 토큰이 플랫폼 성장과 이용자 락인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시황 분석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상위 15개 디지털자산 가운데 거래소 토큰은 BNB와 하이퍼리퀴드(HYPE), 유너스 세드 레오(LEO) 등 [...]

디지털자산

[주간 온체인] 비트코인 반등했지만 고래는 신중…온체인 “추세 전환 아직”

비트코인(Bitcoin·BTC)이 6만달러 아래에서 반등했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아직 안도하기 이르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고래는 본격적인 매집으로 돌아서지 않았고 시장도 이번 반등을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11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했지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심 감소와 제한적인 고래 매집 등으로 추세 전환을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

해외 사례

SK하이닉스 하이퍼리퀴드 선물, 주말 새 상승폭 반납…1460달러선

미국 나스닥 상장 직후 1500달러를 웃돌았던 SK하이닉스 연계 무기한 선물이 주말을 거치며 146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2일 오전11시30분 기준 하이퍼리퀴드에서 거래되는 SKHYNIX-USDC는 1466.1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0.41% 하락했다. 거래량은 약 5680만달러,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약 4억8838만달러를 기록했다. 1시간 차트 기준 SKHYNIX-USDC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10일 한때 1500달러를 웃돌았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점진적으로 하락...

해외 사례

IMF 연구 “달러 스테이블코인, 외화 접근성 높이지만 통화위기 키울 수도”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지만, 환율 위기 상황에서는 자국 통화 이탈을 부추겨 통화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공개한 브랜던 조엘 탄 이코노미스트의 워킹페이퍼 ‘고정환율 체제의 스테이블코인과 취약성(Stablecoins and Fragility in Fixed Exchange Rate Regimes)’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공식 달러 환전이 제한된 국가에서 외화 접근성을 높이는 [...]

해외 사례

[주말시황] 비트코인 6만3700달러선⋯호르무즈·CPI 경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일요일 오전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6만3000달러 후반에서 움직였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선언과 미국의 추가 공습이 시장의 경계심을 높였다. 다음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도 주요 변수다. 12일 오전 9시30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12만4000원(0.13%) 오른 9535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기준 358.32달러(0.56%) 하락한 [...]

디지털자산

헤데라 기반 디파이 ‘본조 렌드’ 털렸다⋯ 136억원 피해

헤데라(Hedera·HBAR) 기반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본조 렌드(Bonzo Lend)가 약 905만달러(약 136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프로토콜은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으며 헤데라 네트워크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각) 더블록과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공격자는 오라클 서비스 수프라(Supra)의 가격 정보 검증 취약점을 이용해 담보 자산인 소서스왑(SaucerSwap·SAUCE) 토큰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부풀린 뒤 이를 담보로 663만 유에스디코인(USDC)과 ...

정책

연준 CBDC 발행 2030년까지 금지…트럼프 서명 없이 법률 발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제한하는 조항이 포함된 주택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 없이 법률로 발효됐다. 미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아도 법률로 확정됐다. 11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로드 투 하우징 법(Road to Housing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없이 법률로 발효됐다. 이 법안은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지원을 통해 주택 구매 부담을 낮추는 [...]

디지털자산

[주간 주요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한국 금리결정·미국 CPI 外

[주간 경제일정] 14일(화) △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15일(수) △ 韓 6월 실업률(국내시각 오전 8시) △ 美 6월 생산자물가지수(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원유재고(국내시각 오후 11시30분) 16일(목) △ 韓 금리 결정(국내시각 오전 10시) △ 美 6월 소매판매(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6월 근원 소매판매(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

정책

클래리티 놓고 정면충돌⋯코인베이스 vs 엘리자베스 워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단일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코인베이스와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법안의 국가안보 영향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코인베이스는 규제 명확성이 자금세탁 방지와 대외 제재 집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워런 의원은 법안이 오히려 제재 회피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반박했다. 미 상원은 11일(현지시각)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

정책

리플 CEO “2020년 SEC 소송 때 폐업 고민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 제기 직후 회사를 폐업하는 방안까지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부와의 법적 공방을 이어가기에는 정부가 사실상 무제한의 자원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직원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소송을 이어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리플은 결국 수년간 이어진 법적 공방을 견뎌냈고, 현재는 미국 사업을 재건하는 동시에 유럽연합(EU) MiCA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지정학적 리스크 딛고 반등…BTC, ETF 유입에 6.4만달러 회복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흔들렸던 투자심리를 회복하며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주중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으로 촉발된 위험회피 심리와 지정학적 불안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6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시장은 오는 14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다음 핵심 변수로 주목하며 상승세 지속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 시가총액 2조2100억달러…비트코인 6만4338달러 11일(현지시각) [...]

해외 사례

“돈이 AI로 다 갔다”…찬바람 부는 디지털자산 IPO 시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올해 기대를 모았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투자자금이 인공지능(AI)과 대형 기술주로 이동한 데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신규 상장 시장이 사실상 멈춰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천 로페즈 코헨앤드컴퍼니 캐피털마켓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부문 대표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크립토 IPO 시장은 여러 이유로 둔화되고 있다”며 가장 큰 원인으로 투자자금의 이동과 거시경제 [...]

해외 사례

엠퍼리디지털, BTC 1400개 매각해 AI 데이터센터 투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한때 비트코인(BTC) 재무전략을 앞세웠던 엠퍼리디지털(Empery Digital)이 보유 비트코인의 절반가량을 매각했다.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엠퍼리디지털은 11일(현지시각) 비트코인 1400개를 개당 6만2200달러에 매각해 총 871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회사는 기존 보유 물량의 절반가량을 처분했다. 매각 이후에도 1514BTC를 보유하고 있지만, 추가 매입 계획은 없으며 필요할 경우 다른 투자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

정책

“5년 보관했다고 버린 자산 아니다”⋯ BPI, 사토시 소송 정면 대응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정책연구소(BPI)가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BTC) 소유권을 둘러싼 미국 소송에 피고로 직접 참여하며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원고 측 논리가 받아들여질 경우 장기간 자기보관(Self-custody) 중인 모든 비트코인 소유자의 재산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비트코인정책연구소는 11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뉴욕에서 진행 중인 사토시 비트코인 소송에 피고 자격으로 참여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소송에서 [...]

해외 사례

[VC동향] 가운틀렛, 1억3000만달러 유치… 인프라·기관 금융 서비스 강세

글로벌 디지털자산 벤처캐피털(VC) 자금이 대형 인프라와 기관 대상 금융 서비스로 쏠리고 있다. 신규 토큰과 단기 유행 등 투기성 테마에서 장기적인 산업 기반 구축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11일 블록미디어가 크립토 펀드레이징 자료를 집계·분석한 결과, 이번 주 공개된 투자 사례는 총 7건이었다. 수억달러 규모의 대형 자금이 기관용 거래 인프라와 자산운용, 데이터 서비스 분야로 향했다. 인수합병(M&A)부터 [...]

디지털자산

[온체인동향] 5억달러 몰린 하이퍼리퀴드, 아비트럼은 4억달러 ‘순유출’

온체인 시장에서 대규모 유동성 이동이 포착됐다. 아비트럼 기반 USDC가 거래 증거금으로 사용되는 하이퍼리퀴드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하이퍼리퀴드에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반면, 아비트럼에서는 그만큼이 빠져나갔다. 11일 디파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기준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네트워크는 하이퍼리퀴드였다. 순유입 규모는 약 5억4000만달러(약 8117억원)로 다른 체인을 크게 앞질렀다. 이어 이더리움이 약 3억1000만달러(약 [...]